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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노회장 인사말

한국교회 선교의 관문인 인천은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복음전파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서있는 인천노회는 103개 교회와 87,207명의 성도가 함께 기도하며 주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막중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907년 평양중앙교회에서 열린 ‘조선예수교 독노회’에서 경기와 충청지역을 묶어 ‘경충노회’로 출발한 인천노회는 경기노회와 한남노회를 거쳐 경기서노회로 분립한 후 1983년 10월 17일 동현교회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천노회로 출발하였고, 1997년 인천동노회를 분립하여 오늘에 이르러 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성경적 가치와 소명을 잃고 인본주의, 세속주의 성공주의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을 잃어버리고 자신을 변화시킬 힘마저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104회기 총회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라는 주제로 나라와 민족앞에 서겠다는 각오로 시작하였습니다. 총회가 교회의 기본이 되는 말씀 회복을 우선순위의 첫 번째로 삼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한국교회의 교세가 급감하고 있는데 대한 반성의 일환으로서 말씀 회복의 길만이 첫 번째 대안인 것을 우리 총회가 인식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1950년 50만명 성도에서 1995년도 8백만 성도로 45년만에 무려 17배나 되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던 한국 개신교인은 최근 통계청의 발표에서 976만명으로 급감하였다고 했습니다. 이같은 통계수치를 통한 한국교회 쇠퇴는 교회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치에 미달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각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100년전 에딘버러 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사무엘 마펫선교사가 성경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한국교회는 기독교 국가는 물로 영적강국이 될 것이는 예언대로 역사에 유래없이 급성장한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교회내 비본질적인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 도전하여 교회는 다시금 성경과 하나님의 성령이 들려주는 말씀에 근거하여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극복하고 나라와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거룩한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느 2: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6-27)”


노회장 문철영 목사

노회마크 소개 1. 십자가는 그리스도의구속의 역사, 곧 기독교를 상징합니다.
2.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가 한반도를 상징합니다.
3. 십자가를 둘러싸고 있는 둥근원은 하나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며 인천을 한문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구속의 역사에 기초하여 한국을 복음화하고 나아가 한반도를 넘어서 전 세계에복음을 증거하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교단의 소망과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허청 표장등록 본 휘장은 특허청에 의무표장으로 등록되어 있으므로 총회의 허락없이는 임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