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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노회장 인사말

한국교회 선교의 관문인 인천은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복음전파와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서있는 인천노회는 103개 교회와 11개 기도처 83,620명의 성도가 함께 기도하며 주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막중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907년 평양중앙교회에서 열린 ‘조선예수교 독노회’에서 경기와 충청지역을 묶어 ‘경충노회’로 출발한 인천노회는 경기노회와 한남노회를 거쳐 경기서노회로 분립한 후 1983년 10월 17일 동현교회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천노회로 출발하였고, 1997년 인천동노회를 분립하여 오늘에 이르러 38주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한국교회는 성경적 가치와 소명을 잃고 인본주의, 세속주의, 성공주의, 황금만능주의에 도취되어 있다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맞이하여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하는 극한 상황에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105회기 총회는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예배당 문을 닫고 비대면 영상예배로 대치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외치고 있습니다.

코비드19(Covid-19) 팬데믹 이후 뉴노멀에 대한 두려움으로 절망하며 코로나 블루를 앓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즉 독감처럼 해마다 백신을 맞으며 인류는 코로나와 동거하면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는 소망의 한국교회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환경을 바라보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겸손하게 회개하며 기도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하기를 원하며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기도하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유대백성들이 죄악의 결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고통과 좌절의 뼈아프게 경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포로해서 해방되는 기쁨의 감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은 첫 번째로 성전을 재건하는 일과 제사를 회복하는 일을 하였듯이 비대면 예배에서 대면예배로의 회복과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데서 돌이키는 회개운동이 일어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950년 50만명 성도에서 1995년도 8백50만 성도로 45년만에 무려 17배나 되는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던 한국 개신교인들이 21세기 들어 감소현상이 나타나다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영상예배로 대치하자 가나안 성도로 변화되어 가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에딘버러 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사무엘 마펫선교사가 성경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한국교회는 기독교 국가는 물론 영적강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대로 역사에 유래 없이 급성장한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교회 내 비본질적인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의 도전과 팬데믹 코로나19의 상황에 도전하여 교회는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아 새롭게 회복하여 나라와 민족에게 희망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힘써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스10:1)”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스10:12)”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행3:19-21)


노회장 양승보 목사

노회마크 소개 1. 십자가는 그리스도의구속의 역사, 곧 기독교를 상징합니다.
2.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가 한반도를 상징합니다.
3. 십자가를 둘러싸고 있는 둥근원은 하나로 통합한다는 의미이며 인천을 한문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구속의 역사에 기초하여 한국을 복음화하고 나아가 한반도를 넘어서 전 세계에복음을 증거하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교단의 소망과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허청 표장등록 본 휘장은 특허청에 의무표장으로 등록되어 있으므로 총회의 허락없이는 임의로 사용할수 없습니다.